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타운 모에토너먼트/징크스 (문단 편집) ===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저주 === 샤프트는 뛰어난 연출과 더불어 다작을 절대 안 내놓기로 유명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덕분에 에리오 우승, 코요미&시노부 커플 2연승, 오노데라&라쿠 커플 우승 등 앤모토에서 우승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그 사건이 일어난 후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그 사건은 바로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작붕]] 사건.''' 메카쿠시티 액터즈는 팬층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웠고 팬아트가 만장 이상 넘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작붕 사건 이후, 샤프트에 대한 신뢰는 완전 뚝 떨어졌고, 이후 샤프트에서 앤모토 우승자가 나오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다. 더 충격적인 건, 앤모토 4연승의 미코토와 동급으로 예전에 절대강자의 포스를 자랑하던 시노부와 오노데라마저 거짓말처럼 예선 광탈하고, 코요미는 콩을 2회 연속으로 먹는 시련을 겪었다. 예전의 우승 청부사였던 샤프트가 지금은 '''앤모토판 [[염소의 저주]]'''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메카쿠시티의 저주, 전후 샤프트 캐릭터의 모습> * [[오시노 시노부]] : 2012년 1분기, 2013년 3분기 연속으로 여캐부 2연승 제패 (사상 첫 커플 2연승 달성), 2012년 2분기 개막전에서 앤모토 4연승의 미코토한테 첫 패배를 안김.[* 그 후 2014년 신년매치에서 미코토가 시노부에게 설욕했지만 신년 매치 중 역대급 명승부를 기록했다. 2013년 2분기 때, 미코토를 시노부가 있는 3분기로 내보냈다면 아마 지난 2013년 1분기 세나vs우사기 이상의 명승부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 2014년 4분기 여캐부 예선 광탈, 2016년 여캐부 1분기 32강, 2016년 여캐부 4분기 16강 아이즈한테 충격적인 패배. 이후 2017년 3분기에 결승 진출했다만, 타키모토 히후미에게 완패. * [[오노데라 코사키]] : 2014년 여캐부 1분기 여캐부 우승 달성, 2015년 앤모A매치 1분기에서 앤모토 패왕 미코토를 안드로메다 캐관광 시킴. → 2015년 2분기 여캐부 예선 광탈, 2016년 1분기 여캐부 준우승. * [[아라라기 코요미]] : 2012년 1분기, 2013년 3분기 연속으로 남캐부 2연승 제패 (사상 첫 커플 2연승 달성) → 2014년 3분기 남캐부 16강에서 에이스한테 패배, 2016년 1분기, 4분기 연속으로 남캐부 준우승 2회, 2017년 3분기에는 카즈마에게 4강에서 패하고 하필 그 카즈마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실 샤프트의 16년 이후 행보는 매우 좋지 않다. 야심작이었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2017)|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는 극장 흥행과 별개로 평가면에서 박했고 [[3월의 라이온/애니메이션|3월의 라이온]]은 원작은 상까지 받을 정도로 대작이지만 애니는 샤프트와는 거리가 먼편이고, 실제로 앤모토 이외의 각종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도 저조하다. 신작은 계속 부진하고, 가면 갈수록 모노가타리 시리즈에만 의존하는 경향도 심화되는 것이 문제. 애초에 징크스의 근본적 원인은 16년 이후 샤프트에서 분기 패권작들을 못 내놓기 때문. 또한, 2018년 1월 방영작인 [[Fate/EXTRA Last Encore|페이트 엑스트라]]는 더 불안하고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 페엑 애니를 하필 샤프트에서 제작하기로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그 전에 2017년 7월에 나온 페이트 아포크리파도 결국 예선에서 전멸했으니. 그나마 다행인건 헤븐즈 필이 2017년 4분기 출전이 확정되면서 진영 통합은 면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